원룸이나 오피스텔 이사의 정석은 역시 '1톤 용달'입니다. 포장이사 부르기엔 짐이 적고, 자차로 옮기기엔 짐이 많을 때 딱이죠.
하지만 용달도 부르는 방식에 따라 가격이 2배 이상 차이 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그냥 차만 빌리는 것"과 "기사님이 짐을 같이 날라주는 것"은 천지 차이입니다.
오늘은 1톤 용달 이사 비용을 종류별로 비교하고, 바가지 쓰지 않고 견적 받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1. 운송만 vs 일반이사 vs 반포장 (가격 차이)
용달 이사는 기사님이 어디까지 도와주느냐에 따라 나뉩니다. (거리 10km 이내 기준)
- 단순 운송 (4~6만 원): 기사님은 운전만 합니다. 짐을 트럭에 싣고 내리는 건 내가 다 해야 합니다. (짐이 아주 적을 때 추천)
- 일반 이사 (12~15만 원): 기사님과 함께 짐을 나릅니다. 단, 포장은 내가 미리 다 해놔야 합니다.
- 반포장 이사 (18~25만 원): 기사님이 포장 자재를 가져와서 같이 포장하고 운반해줍니다.
2. 견적 잘 받는 꿀팁 (추가 비용 막기)
전화나 어플로 견적 받을 때 "짐 별로 없어요"라고 대충 말하면 현장에서 100% 싸움 납니다.
가장 좋은 건 방 사진을 찍어서 보내는 것입니다. 특히 엘리베이터 유무, 계단 층수, 사다리차 가능 여부를 정확히 말해야 합니다. 엘리베이터 없는 3층은 계단 작업비(수고비)가 3~5만 원 추가되는 게 국룰입니다.
3. 버릴 짐은 트럭에 싣지 마세요
용달차는 공간이 생명입니다. 버릴 매트리스나 책상을 굳이 트럭에 실어서 1층 분리수거장까지 이동해달라고 하면 기사님이 싫어하거나 추가금을 요구합니다.
버릴 가구는 이사 시작 전에 미리 1층에 내려두거나, 그게 힘들다면 폐기물 스티커를 미리 붙여두고 "이건 1층에 내려만 주세요"라고 부탁하는 게 매너입니다.
알뜰한 용달 이사로 비용 절약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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